긴급 상황으로 추정됩니다.
청와대 주변에 이상 징후가 포착되고 있습니다.
최유만 목사; 남한 사람 같지 않은 젊은이 30-40 여명(여자는 한명도 없이, 조용히)이 경복궁역
근처 커피샵에 앉아 있는 것이 목격되었습니다. 12월 6일
안면 있는 부인; 남한사람 같지 않은 어린이, 부인, 성인 남자 1명이 제 옆으로 지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그 어린이에게 과자를 주려하자 그 어린이의 반응이 예사롭지 않했습니다. 11월 12일
상기 정황으로 보아 본인이 판단하기로는 5.18 사건과 같은 위험 상황이 발생되지 않을가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