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주요일정]
3월 26일
독일 공식환영식
독일 대통령 회담
브란덴부르크문 방문
베를린 시청 방문
전쟁희생자 추모비 헌화
독일 총리와의 회담
한‧독 공동 기자회견
독일 총리 주최 업무만찬
DMZ 그리눼스 반트 사진전
독일 통일 관련 인사 접견
한·독 경제인 행사 오찬
3월 27일
지멘스사 방문
문화재복원 현장 방문
작센주청사 방문
왕실보물관 관람
주정부총리 주최 만찬
3월 28일
드레스덴 공대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
프라운호퍼 연구소 방문
파독 광부 및 간호사 접견
독일 동포간담회
[주요성과]
- 한·독 양국 간 경제협력의 구체적 실천 방안 제안
△상호 투자 확대, △'창조경제'를 위한 협력 강화, △남북한 통일시대에 대비한 협력 증진
- '통일 대박' 구상을 구체화하며 통일 드라이브에 본격적인 시동을 거는 중요한 계기
- 독일 드레스덴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의 핵포기를 전제로
▲대북 인도적 지원 확대, ▲기존 현물지원 일변도인 남북 경협의 다변화, ▲이산가족상봉 정례화, ▲국제사회의 통일지원 촉구 등 통일 한반도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
- '통일대박론'에 대한 독일의 전폭적인 지지와 양국간 통일 협력 강화하면서 협력국 재확인
- 양국 외교부 간 '통일외교정책자문위원회' 신설하여 독일 통일 과정의 경험과 전략 공유
- '통일 롤모델'인 대북 인도적 사업을 통해 독일 NGO와 국내 NGO간 협력사업과 북한인력 초청 교육사업 모색
- 동·서독 간 접경지대의 자연환경 보존 경험 공유로 비무장지대(DMZ)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 방안 모색
-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구상'이라는 연설을 통해 대북 3대 제안인 통일 독트린 제시
▲남북 주민들의 인도적 문제 해결 ▲남북 공동번영을 위한 민생 인프라 구축 ▲남북 주민 간 동질성 회복
- 중소기업・직업교육・과학기술 분야에 걸친 산학연 3각 협력체제 구축 및 실질적 호혜협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 중소·중견 기업들 간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MOU를 체결
△중견기업연합회-독일 중소기업경제연합회 간 협력
△무역보험공사-독일 율러 헤르메스 간 수출재보험
△산업단지공단-독일 NRW(북라인웨스트팔렌주) 간 클러스터 협력
△산업부-독일경제에너지부 간 산업기술 협력
△산업기술진흥원-독일 산업기술연구조합연합 간 R&D협력
△산업기술진흥원-독일 슈타인바이스재단 간 기술사업화 추진
△산업기술평가원-독일 프라운호퍼 MOEZ 연구소간 디스플레이 협력
- 일과 학습 병행 직업교육 제도 정착을 위해 MOU를 체결
△고용부·교육부-독일 교육연구부간 직업교육훈련분야 협력
- 독일의 원천기술과 우리 ICT 분야 경쟁력을 활용한 양국간 산업·기술 협력 증진을 위해 MOU를 체결
△미래부-독일 교육연구부 간 산학연 첨단 기술개발 협력
△전자통신연구원-독일 프라운호퍼 간 융합기술 공동연구
△서울대학교(빅데이터 연구원)-독일 SAP 간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 협력
언론보도
朴대통령, 선친 이어 50년만 파독 광부·간호사접견(연합뉴스)
朴대통령 브란덴부르크門서 통일의지 다졌다(연합뉴스)
朴대통령 "통일 한국, 세계경제에 새로운 활력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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