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빈 방문
(방문일자 : 2014.9.20～22, 오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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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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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하퍼
총리 -
내용
[주요일정]
9월 20일
캐나다 동포간담회
9월 21일
캐나다 공식환영식
총독내외 환담
총독내외 주최 국빈만찬
9월 22일
기념식수
전쟁기념비 헌화
상하원위원장 인사교환 및 의회 방명록 서명
단독정상회담
확대정상회담 및 오찬
협정서명식 및 공동기자회견
한·캐나다 비지니스 심포지엄
[주요성과]
- 캐나다 정상회담을 통해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한국은 캐나다가 FTA를 체결한 첫 아태지역 국가)
- FTA 서명으로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FTA를 통해 10년 뒤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는 0.04%, 소비자 후생수준은 약 5억1000만달러 증가 효과 예상)
- 에너지 기술교류 및 북극 연구개발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확대
- ‘한·캐나다 비즈니스 심포지엄’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한·캐나다 경제협력 강화 방안 제안
- 창조경제 협력, 교역 다변화, FTA 활용 극대화 위해 양국 협력 제안
- 한반도 평화통일구상 및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에 대한 캐나다의 지지 확인
- 양국 간 실질협력 효과 확대하기 위해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의 확대·개편 방안 협의 추진
- 양국 극지연구소 간 MOU 체결 합의를 통해 캐나다 북극연구기지(CHARS)를 공동활용함으로써 선진 북극 과학기술 확보
- 우리나라의 IT 활용 에너지신산업과 셰일가스·오일샌드 등 캐나다의 비전통에너지원 탐사·개발기술 공유 및 실질 협력 합의
- ▲양국 항공사의 항공기 운항 가능횟수 ▲운항노선 등을 완전 자유화하는 내용의 항공운송협정 체결
- 에너지·북극 개발 등 양국이 상호보완성을 갖는 부문에서 공동협력 양해각서(MOU) 9건 체결
언론보도
朴 대통령 캐나다ㆍ유엔 순방, 최대 성과 ‘한·캐나다 FTA 서명’(이투데이)
박 대통령, 15년 만에 캐나다 국빈방문 “근면·도전정신, 동포 여러분은 자랑”(경향)
박근혜 대통령, 캐나다 국빈방문 · 유엔 총회 및 기후정상회의 등 참석 예정(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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