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주요일정]
7월 15일
제11차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개회식
전체회의 세션1,2
한-라오스 정상회담
한-베트남 정상회담
한-EU 정상회담
7월 17일
몽골 공식환영식
사전환담
한-몽골 정상회담
협정서명식 및 공동기자회견
동포간담회
7월 18일
신임 국회의장 접견
신임 총리 면담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
[주요성과]
⁙ 44억9000만 달러 규모의 14개 프로젝트 참여 추진 및 양해각서 20건 체결.
-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유라시아 거점으로 부상하는 몽골과 사상 최대 경제협력의 기반 구축.
⁙ 에너지협력과 전력계통 공동연구 등 몽골의 발전소 건설과 송전망 확충에 27억 달러의 수주시장 형성 예상.
- 몽골 제5열병합발전(15억5000만 달러).
- 타반톨고이(Tavantolgoi)발전(5억 달러).
- 이동식 발전소(3억 달러).
- 에르데네브렌수력발전(2억6000만 달러).
- 운드라항-초이발산 송전선로(1억1000만 달러) 건설사업 등의 진출가능성 타진.
⁙ ‘울란바토르 2030계획’에 의거 몽골 내 건설‧도시개발프로젝트 추진.
- 울란바토르 게르지역 지역난방인프라건설(3억 달러).
- 10개 주 열 공급시스템 개선사업(1억3000만 달러).
- 울란바토르 지역난방개선사업(1500만 달러).
- 툴강 댐 건설/ 용수공급사업(4억 달러) 참여 기대.
언론보도
朴대통령, ASEM서 중·러 정상 조우…사드 언급 없어(뉴스1)
의전 서열 1순위, 朴대통령 ASEM 선도발언 '파격 제안'(뉴데일리)
ASEM 참석 박 대통령, “北은 유라시아의 미싱 링크”(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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