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는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 이후 국제금융현안 및 특정지역의 경제위기 재발방지 등을 논의하기 위해 결성된 선진. 신흥경제 20개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의 모임입니다.
1) 한·뉴질랜드 FTA
- 북미‧유럽‧동북아에서 나아가 오세아니아까지 전 대륙으로 FTA 네트워크 확장
- 우리 인력 뉴질랜드 시장 진출 및 선진농업 기술과 협력 강화
2) 경제혁신 3개년 계획
- G20 회원국이 제출한 성장전략 중 GDP 제고효과 1위 평가(IMF 및 OECD)
- 창조경제·규제개혁 등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주요정책 브리즈번 액션플랜 반영
3) 창조경제
- 새로운 G20 성장 엔진으로 제시
- 회원국 간 창조경제 기반 경제혁신 경험 공유하고 배우기로(peer learning) 합의
4) 글로벌 위험요소
- 선진국 통화정책 등 글로벌 위험요소 공조 합의 유도
*선진국 통화가치 쏠림현상의 부정적 파급효과 및 역파급효과 초래 지적
- 환율의 경쟁적 평가절하 억제 합의 기여
5) 동반성장
- 내년도 G20 회의 핵심 의제로 개도국의 개발로 제안
- 무역을 통한 선진국과 개도국의 동반성장 강조